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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1.
인터넷 뉴스 페이지를 HTML 문서로 작성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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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연합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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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daum.net/?t__nil_top=refresh"><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chanel/op/20200723055344399.png" alt="다음로고"></a>
<h1>의무경찰과 함께하는 마지막 경찰의 날…'굿바이, 의경 40년'</h1>
<h4>송고시간:2022-10-21 06:10</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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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김윤철 기자</h4>
<p>마지막 기수 내년 5월 전역…'최후의 의경부대'선 특식 제공</p>
<p>"자식처럼 함께 생활…경찰관 1인몫 해낸 의경 그리울 것"</p>
alt = "다음로고">
<p>(서울=연합뉴스) 김윤철 기자 = 의무경찰 제도가 내년 5월 폐지됨에 따라 21일은 의경과 함께 맞는<br> '마지막' 경찰의 날로 기록된다.</p>
<br>
<p>경찰 관계자는 "의경과 같이하는 마지막 기념일인 만큼 각 부대에서는 출장 뷔페 등 <br>특식을 제공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경찰 생일'의 의미를 함께 기릴 예정"이라고 말했다.<br><br>
경찰의 날은 1945년 10월 21일 미군정청 경무국 창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br>1948년 '국립경찰 창설일'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9년 뒤 지금의 명칭으로 <br>바뀌었다. 의경은 1982년 12월 신설돼 마흔 번의 경찰의 날을 보내고 역사 <br>속으로 사라진다.</p>
<a href="https://ad.yonhapnews.co.kr/RealMedia/ads/click_lx.ads/www.yonhapnews.co.kr/bulletin/1126156762/Text2/OasDefault/me.20221017_local_gn_right8/me.20221017_local_gn_right8.html/31663031303135363633353234303030"><img src="https://img.yna.co.kr/ad/kr/20221017/20221017143723_ad.jpg" alt="광고로고"></a>
<p>의경은 병역 의무 기간 동안 군에 입대하는 대신 경찰 치안 업무를 보조하는 <br>'보조경찰'이다. 방범 순찰, 집회·시위 관리, 교통정리, 국회·외교공관 등 시설경비 <br>업무를 담당해왔다.<br><br>
'이병·일병·상병·병장'인 군 계급과 달리 의경은 '이경·일경·상경·수경' 순으로 <br>진급한다. 모두 순경 바로 아래인 무궁화 꽃봉오리 1개짜리 계급장을 단다.</p>
<P>의경은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만연한 가혹행위로 종종 논란을 일으켰다. <br>국가인권위원회는 2007년과 2008년 연달아 제도 개선을 권고했는데도 악습이 <br>근절되지 않자 2011년 아예 의경제도 폐지를 권고하기도 했었다.
<br>
<br>그러나 조현오 전 경찰청장 시절 의경문화 개혁으로 이 같은 부조리가 <br>사라지고, 군인보다 외출·외박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인기를 끌기 <br>시작했다.
<br>
<br>의경 선발시험은 경쟁률이 20대 1을 웃돌자 합격할 때까지 'n차' 응시를 <br>하거나 경쟁률이 낮은 지역에서 원정시험을 치는 응시생들도 나왔다.
<br>
<br>의경은 현역병 부족 등 이유로 2017년부터 폐지 수순을 밟아 지난해 6월 <br>마지막 기수를 선발했다. 31.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 329명이 <br>내년 5월 17일 전역하면 의경 제도는 공식 폐지된다.
<br>'의경 막차는 나의 몫'
<br>'의경 막차는 나의 몫'
<br>지난해 6월 마지막 의경을 뽑는 제378차 선발시험이 열린 한 시험장에서 <br>지원자들이 체력 검사를 받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br>
<br>'지휘요원'으로 의경들과 호흡을 함께한 현직 경찰들은 제도 폐지를 못내 <br>아쉬워했다.
<br>
<br>의경 방범순찰대 소대장·중대장으로 7년을 근무한 이모(60) 경감은 "의경이 <br>치안 보조에 실질적인 기여를 많이 해줬는데, 함께 구슬땀을 흘리던 대원들이 <br>내년 경찰의 날에는 없을 거라 생각하니 아쉽다"고 했다. 이 경감은 "의경이 <br>하던 많은 일을 우리 경찰관으로 대체하려다보니 경비도 많이 소요되는 <br>상황"이라고 덧붙였다.
<br>5년간 지휘요원으로 일한 이모(52) 경위는 "의경들이 내 자녀와 나이가 <br>비슷해 자식을 키우는 심정으로 생활했다"며 "복무 중 성장하는 걸 지켜볼 때 <br>기특함, 제대 이후 지금까지도 소식을 들려주는 대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br>못할 것 같다"고 추억했다.
<br>이제는 사진첩 속 추억으로
<br>이제는 사진첩 속 추억으로
<br>2015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년도 의무경찰 <br>위문공연'에서 의경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환호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br>
<br>이 경위는 "의경은 경찰관 한 사람 몫을 충분히 해냈다"며 "특히 통역 등을 <br>맡은 특기병이나 한곳에 오래 있으면서 지역 특색을 익힌 대원은 업무에 큰 <br>도움이 됐는데 당분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 같다"고 했다.
<br>
<br>2016년 12월 의경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최진영(28)씨는 "폐지를 결정한 <br>이유는 알지만, 몸담았던 곳이 일곱 달 뒤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섭섭하다. <br>모교가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br>
<hr>
<br>newsjedi@yna.co.kr
<br>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b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21 06:10 송고</P>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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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2.
이력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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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력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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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border : 1px solid black;
}
th{
border : 1px solid black;
}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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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2>                                이력서</h2>
<h4>■ 지원내용</h4>
<table>
<colgroup>
<col style="width :100px; background-color: gray;">
</colgroup>
<tr>
<th>희망부서</th>
<td colspan="3">배우</td>
</tr>
<tr>
<th>희망직급</th>
<td colspan="3">정규직</td>
</tr>
<tr>
<th>희망연봉</th>
<td colspan="3">                   1000  만달러</td>
</tr>
</table>
<h4>■ 신상자료</h4>
<table>
<tr>
<th rowspan="5"><img src ="https://w.namu.la/s/d0bcec81cfe9f63383410cf3a6ee6e94eecd69ed0dbd987e4987763cf2b30c1f9b951a06848916462d531328e67f969a5123772726dcdbe903c960e74fd8403d3f32f5719eb2eb205c0746992b328c8b034398a7e3aa8263596d4f15459abf5a"
alt = "보노보노"></th>
<th rowspan="2">성명</th>
<th>한글</th>
<th>보노보노</th>
</tr>
<tr>
<th>한자</th>
<th>保盧盧</th>
</tr>
<tr>
<th>생년월일</th>
<th colspan="2">1986-6-21</th>
</tr>
<tr>
<th>이메일</th>
<th colspan="2">bonobono@bonobono</th>
</tr>
<tr>
<th>핸드폰</th>
<th colspan="2">010-1111-1111</th>
</tr>
<tr>
<th>주소</th>
<th colspan="4">도쿄</th>
</tr>
</table>
<h4>■ 학력사항</h4>
<table>
<colgroup>
<col style="width :100px; background-color: gray;">
</colgroup>
<tr>
<th>기 간</th>
<th>학교명</th>
<th>학과(전공)</th>
<th>입학/졸업</th>
</tr>
<tr>
<th>-</th>
<td></td>
<td></td>
<td></td>
</tr>
<tr>
<th>-</th>
<td></td>
<td></td>
<td></td>
</tr>
<tr>
<t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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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r>
<t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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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d>
<td></td>
</tr>
<tr>
<th>-</th>
<td></td>
<td></td>
<td></td>
</tr>
</table>
<h4>■ 경력사항</h4>
<table>
<colgroup>
<col style="width :100px; background-color: gray;">
</colgroup>
<tr>
<th>기 간</th>
<th>업체명</th>
<th>부서</th>
<th>직위</th>
</tr>
<tr>
<th>-</th>
<td></td>
<td></td>
<td></td>
</tr>
<tr>
<t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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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d>
<td></td>
</tr>
<tr>
<t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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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d>
</tr>
<tr>
<th>-</th>
<td></td>
<td></td>
<td></td>
</tr>
<tr>
<th>-</th>
<td></td>
<td></td>
<td></td>
</tr>
</table>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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