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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잡)

주린이 주식시작 계기 (무지성 투자) 및 후회

by code2772 2024. 5. 22.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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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

    이 글은 그저 아무 목적이 아닌 그냥 일기를 쓰는 방식으로 작성하게 될것이고 그저 기록 목적으로 반성의 자세로 작성할 것이며 전문적인 내용이 없이 그냥 무지성으로 쓴 내용이다.

     



    돈 모을때는 그렇게 소중히 모았는데 투자힐때는 아무생각 없이 그냥 돈을 버린듯이 사용한거 같아 기록을 남기고 공부한 내용을 작성할 예정이다.


    [ 주식을 시작한 이유 ]

    군 전역 후 취업을 한지 이제 1년이 넘었다. 한정적인 월급으로 내가 1억을 모을려면 얼마나 저축하고 얼마씩 모아야 1억을 모을 수 있을까 사회 초년생활 1년이 되가는 시점에 문득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다. 

    본인은 경제관념이나 주식에 아에 관심이 없었고 군에서 처음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직업 군인으로 일반적으로 군대에 가신 분들보단 돈을 좀 더 모을 수 있는 환경이였다.

    주택청약도 군 입대 후 1개월이 된 시점에서 처음 시작하였다. 

     

     

    [ 첫 돈 모으기 ]
    2020년 3월 입대 
    2020년 4월부터 주택청약 (10만원), 군 적금 50만원(36개월) 씩 처음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하였다. 

     

    # 50만원 적금(24개월)을 하나 더 들었다가 1달 뒤에 바로 포기했다

     


    전역 후 약 9개월 간 백수생활을 시작하였고 9개월 간 학비, 운전면허비, 생활비, 자취비로 1300만원 가까이 지출을 하게 되었고 취업 후 다시 돈을 모으게 되었다.

    백수 생활 때 내 기준 너무 많은 돈을쓰게 되었고 아까운 나머지 취업 후 돈을 많이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예금, 적금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 사회 초년생 때 예/적금 ]


    예금 1000만원
    주택청약 10만원(지속) 
    청년도약계좌 50만원 (5년)
    직장인우대적금 50만원 (3년)
    6개월 단기 적금(30만원) 

     


    이렇게 저금을 다시 시작 하였는데 순간 내가 군에서 열심히 모은 돈을 자취하면서 언제 다시 원상 복구를 해서 돈을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하였고, 적금 3년도 해보았고 6개월도 해보았지만 먼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주식이라는 분야에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또한 내부 회사 소스가 있었는데 그 경우 주식에 아무런 관심이 없어 시도를 안했다가 너무 후회를 하게 된 영향도 있었다.

     

     



    6개월 단기 적금이 종료되고 달에 30씩만 하자는 마음을 먹었지만, 현재 3개월간 예상 투자금액의 20배를 넘긴거 같다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커뮤니티나 주위에서 머가 좋더라 하면 귀가 얇아서 그런지 그냥 전부 산거같아 예상보다 너무 돈을 사용했고 결국 공부를 하지 않은 나머지 마이너스만 찍고있다.

    언제사고(더 떨어질거 같은데??) 언제팔지(더 오를거 같은데??) 아에 모르겠어서 계속 가지고 있는 주식은 총 5개다.

     

     

    [ 주식 ]


    신라호텔
    사운드하운드AI
    빅베어AI홀딩스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타이거 S&P500 

     


    해당 세부 내용과 하게 된 내용은 다음에 작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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